‘귤이(수, 6개월, 믹스견)’는 지난달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구조된 유기견으로, 사람을 잘 따르는 밝은 성격을 가졌다.
구조 후 제주 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다가 ‘날개를 달아줄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서울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 교감 프로그램(사회화 훈련, 산책 훈련 등 입양 준비)에 참여해 왔다.
‘귤이’의 새로운 가족(경기도 고양시 거주)은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에 총 5회에 걸쳐 방문해 산책 훈련, 교감 프로그램 등 입양 전 준비에 참여했다.
‘날개를 달아줄개’ 캠페인은 제주 유기동물의 도내 입양 한계를 극복하고 도외로 입양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제주도와 포인핸드, 티웨이항공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