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산물벼(마르지 않은 벼)는 1591톤, 건조벼는 7983톤(포대벼 7624톤·친환경벼 95톤·가루쌀 264톤)으로 집계됐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3만원(40kg기준)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농가에 지급된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 5월 동강면에 미곡종합처리장(통합RPC)를 준공,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오고 있다.
통합RPC는 시간당 정곡 10톤, 연간 최대 2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전국 최대규모 가공현대화시설과 쌀 8400톤이 수용 가능한 건조·저장시설을 갖추고 있다.
나주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생산·가공하는 ‘왕건이 탐낸 쌀’(브랜드 명칭)은 2023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쌀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달 9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 15곳 공공비축미곡 매입 창고 현장을 찾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준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2026.09.30(수)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