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지난달 지지율 27%로 퇴진 요구에도 버티던 기시다가 이번 여론 조사에서 20% 초반 성적표와 비자금, 통일교 의혹을, 아베파 전원 물갈이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 신문과 요미우리 신문 등 日(jap) 언론이 보도했다.
비자금 의혹과 종교 관련 의혹을 해명하라는 요구를, 금방 탄로날 거짓말로 대응하며 정권 퇴진 수순이라는 지지율 30% 이하를 한참 넘어선 22.5%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든 기시다는,
내각과 자민당 내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아베파 소속 의원을 모두 물갈이하는 것으로 퇴진 요구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
퇴진을 요구하는 스가 등 아베파와 이전투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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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0일 우익 산케이신문과 후지뉴스네트워크가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를 보면,
비자금 조성에 기시다 책임이라는 응답이 87.7%, 애매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한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의 대응을 납득할 수 없다는 87.4%의 조사가 나오자,
기시다는 아베파 소속 의원 99명과 정부 각료와 차관급까지 모두를 물갈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시다 내각의 아베파 의원은 마쓰노 관방장관과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 스즈키 준지 총무상, 미야시타 이치로 농림수산상이며,
이 중 비자금 조성 관련 인물은 마쓰노 장관과 니시무라 경제산업상 등 6명이나,
그동안 기시다를 불편하게 했던 하기우다 고이치 정무조사회장, 다카기 쓰요시 국회대책위원장, 세코 히로시게 참의원 간사장 등 자민당 요직을 맡은 아베파 의원들까지 경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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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수수 의혹과 통일교 거짓말 파장이 커지면서, 도쿄지검 특수부는 임시국회가 끝나는 오는 13일 이후 수사를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져, 본격 수사를 개시하면 관련자는 더욱 늘어날 수 있어,
기시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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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