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선 넘은 이스라엘 가자 침수 작전 개시, 인질 포기 수순...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최근 인질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질 모두를 구출하는 것은 불가능”이라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이 현실이 됐다.
사법부 무력화 시도로 전국적 시위가 벌어지면서 촉발된 탄핵 위기 상황에서 하마스의 도발을 방기했다는 의혹의 베냐민 네타냐후가, 이번엔 자국민 보호가 아닌 포기를 선택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네타냐후의 명령으로 이스라엘방위군(IDF)이 ‘가자지구 땅굴을 파괴하기 위해 바닷물을 주입하기 시작했다’는 이스라엘 군 작전 상황을 보고 받는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가자지구 터널은 총 길이 500㎞, 최대 깊이 40m로 알려진 지하 네트워크로, 2014년 3차 분쟁 당시 이스라엘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이번 전쟁 초반부터 시가전을 벌여야 하는 이스라엘군의 가장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로,
지난 10월7일 하마스가 가자지구로 끌고 간 이스라엘 인질 상당수가 터널 안에 억류되어 있을 것으로 보면서 개시한 바닷물 침수 작전은,
자국민 보호가 아닌 팔레스타인 청소가 목적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보인다.
개전 초부터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지하터널 파괴하기 위한 ‘침수 작전’을 준비하면서 바닷물을 끌어오기 위한 대형 펌프를 5대를 설치했으나, 이번에 2대를 추가 설치하면서 작전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스라엘 전쟁이 마무리되면 자국민 보호를 포기한 네타냐후의 책임론이 대두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최근 인질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질 모두를 구출하는 것은 불가능”이라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이 현실이 됐다.
사법부 무력화 시도로 전국적 시위가 벌어지면서 촉발된 탄핵 위기 상황에서 하마스의 도발을 방기했다는 의혹의 베냐민 네타냐후가, 이번엔 자국민 보호가 아닌 포기를 선택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네타냐후의 명령으로 이스라엘방위군(IDF)이 ‘가자지구 땅굴을 파괴하기 위해 바닷물을 주입하기 시작했다’는 이스라엘 군 작전 상황을 보고 받는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가자지구 터널은 총 길이 500㎞, 최대 깊이 40m로 알려진 지하 네트워크로, 2014년 3차 분쟁 당시 이스라엘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이번 전쟁 초반부터 시가전을 벌여야 하는 이스라엘군의 가장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로,
지난 10월7일 하마스가 가자지구로 끌고 간 이스라엘 인질 상당수가 터널 안에 억류되어 있을 것으로 보면서 개시한 바닷물 침수 작전은,
자국민 보호가 아닌 팔레스타인 청소가 목적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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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초부터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지하터널 파괴하기 위한 ‘침수 작전’을 준비하면서 바닷물을 끌어오기 위한 대형 펌프를 5대를 설치했으나, 이번에 2대를 추가 설치하면서 작전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스라엘 전쟁이 마무리되면 자국민 보호를 포기한 네타냐후의 책임론이 대두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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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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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