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장성군 주민편익사업은 △용‧배수로 정비 △농로 포장 △마을안길 재포장 등 185건 58억 원 규모다. 이중 177건(49억 원)이 자체설계 사업이다.
군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설계지원단을 운영해 자체설계 작업에 돌입한다. 사업 발주 일정을 앞당기고 5억여 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지원단은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까지 현지 조사와 현황 측량을 마친 뒤 내년 2월 초까지 설계를 완료하게 된다. 2월 중 사업 발주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발빠른 사업 추진으로 주민 생활 여건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한편, 침체된 건설경기 부양에도 일조할 수 있다.
공사감독 요령, 공사 설계 주의사항 교육도 마련하는 등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2026.09.30(수)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