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역은 21일 오전 8시 현재 평균 19.4㎝(무장면 최대 23.7㎝) 적설량을 보이고 있으며, 전날(20일) 오후 6시부터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고창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도로제설 및 상황관리를 위해 46명을 투입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제 250t, 덤프·모래살포기·그레이더 등 장비 37대를 동원해 주요 도로 및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 등 34개노선 327㎞ 구간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날이 갠 오전부터 군청 공직자들을 투입해 도심지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도심지 눈 치우기에 투입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고창군은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지난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상황 24시간 모니터링 및 단계별 비상근무조 운영을 통해 설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9.30(수)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