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사봉은 전라북도 최고의 일출 포인트로 자욱한 옥정호 물안개 위로 떠오르는 붉은 해는 산과 바다에서 마주하던 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곳이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2시간가량 이어지는 가운데 통기타 공연과 퓨전타악공연을 시작으로 불꽃놀이, 개회식, 신년맞이 기원제 순으로 진행된다.
청룡의 해를 맞이하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출렁다리 포토 존, 따뜻한 떡국 무료 나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준비된다.
군은 많은 해맞이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임실경찰서, 임실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안전 관리 실무위원회, 사전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맞이 인파가 일시에 밀집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국사봉 전망대와 행사장 곳곳에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한다.
특히 차량정체 완화를 위해 오전 4시부터 10시까지 셔틀버스 운행(쌍암리 운암초 옆, 입석산장 앞↔행사장)은 물론, 교통 및 주차관리 인력도 집중 배치하여 축제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30(수)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