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Lin jing zi 특파원] 최근 일본에서 정어리 등 어패류의 집단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이미 지난 9월에 일본산 수산물 가공품이 15톤 수입되는 등 가공품 수입이 갈수록 증가한다고 어기구(충남 당진) 의원실이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2013년부터 수입이 금지되고 있으나,
어 의원실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수산물 수입이 금지된 일본 후쿠시마 등 8개 현에서 제조·생산된 어포, 어묵 등 수산물 가공품이 여전히 국민 식탁에 올라오고 있으며,
지난 3개월간 후쿠시마 등 8개 현에서 들여온 수산물 가공품은 원자력 발전소 사고 지역인 후쿠시마현에서 제조·생산된 제품이 8.9톤(8896kg)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수산물 가공품의 경우 尹정부는 수입 금지 조치 품목에 명시하지 않고 있어,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수산물을 생선채로 만들거나 양념 첨가물로 조리하면 尹정부의 수입금지 품목을 피해 국민 식탁에 올라올 수 있게 되는 상황이라며,
어기구 의원실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공품을 통한 우회적 수출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본의 목표치보다 더 많은 양의 수산물을 이미 작년에 수입했으며, 올해는 더 증가했을 것이라고 한다. 관세청 지료 신동아방송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지난 해수부 종합감사에 일본 후쿠시마에서 제조한 수산가공식품을 수입한 530톤 중 32%인 173톤을 수입한 A업체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후쿠시마 외 지역의 수산가공식품은 국내로 유통되면서 일본 제조업체 주소를 표기하지만,
후쿠시마에서 제조해 수입하는 수산가공식품에서는 ‘후쿠시마 제조업체 주소’를 표기하지 않고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선량한 다수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이를 회피하고 속이기 위해 후쿠시마 현지 제조업체 표기를 일부러 누락해 국민들이 일본산 수산가공식품을 구매해 취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일본의 정어리 등 어패류 집단 폐사에 방사능 관련 안전하다고 일본을 변호하는 한국 국무조정실1차장. sns
영국과 중국은 빈번하게 일어나는 어패류 집단 패사 원인으로 방사능 오염수 무단 방류를 지목하고 있어,
이미 상당한 양의 일본산 수산물과 가공 수산물을 수입하고 있는 한국은 국가적 대비책이 없어,
각자도생, 스스로 건강을 챙길 경각심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은 가공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가 없다며 이에 대한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어기구 의원, 주철현 의원 등이 주장했다. 일본의 가공 수산품 증기 현황. statista


2026.09.30(수)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