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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 기관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문흥’ 개소

- 지난해 12월 문흥동(서하로 418)에 조성되어 새해부터 본격 운영
- 아동 활동공간, 조리공간, 사무공간 등 34평 규모 돌봄공간 마련
- 부모 소득수준 관계없이 만 6세~12세 초등학생 대상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제공

2024-01-04(목) 09:56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내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문흥’이 새해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4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 등을 활용하여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다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되는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 기관이다.

이번에 문을 연 북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은 문흥동 대주아파트 상가동(서하로 418, 202호)에 자리잡고 있던 ‘복지애숲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됐다.

북구는 앞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 장소를 공개모집과 선정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하였고 건물 소유자와 무상 임대 협약을 원만히 마무리 짓고 지난해 7월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사업비 총 7천만 원을 투입하여 활동공간, 조리공간, 사무공간 등 34평 규모의 돌봄센터를 조성하고 11월 비영리법인 ‘사랑애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민간 위탁 계약을 마쳤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고 방학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운영시간 중 이용 아동에게 간식과 함께 학습지도․신체활동 등의 ‘공통프로그램’, 보드게임․요리활동 등의 ‘특별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만 6세부터 12세 사이 초등학생 20명으로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다함께돌봄센터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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