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5:46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화석연료 에너지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효율 및 자립 강화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2024-01-05(금) 10:46
사진=에너지기금발전소 전경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