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헤즈볼라 지도부 제거하는 네타냐후, 이란 참전하나...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2006년 당시에도 이스라엘과 전쟁에서 인프라 파괴와 막대한 인명 손실로 구원(舊怨)이 있는 사이로,
이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 관여하면서 헤즈볼라 지휘부가 대거 살해 당하는 등, 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외곽 하마스의 사무실까지 드론으로 공습을 하면서 하마스 정치국 부국장 알아루리 등 6명을 살해한 이스라엘은,
8일엔 헤즈볼라 정예 라드완 부대의 고위급 지휘관 알타윌과 공군부대 지휘관 바르지까지 제거한데 이어,
어제는 헤즈볼라 드론부대 책임자를 제거했다고 이스라엘군 수석 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이 엑스(X)에 밝혔다.
하가리 소장은 "그는 폭발물과 드론으로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수십 차례 지휘했고, 오늘 이스라엘 북부군 사령부 공격도 주도했다"고 설명하면서,
헤즈볼라 무인기 공격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무인기가 발사된 레바논 남부 지역에 반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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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소탕을 목표로 가자지구 전쟁에 집중해온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의 확전을 원치 않는다면서도,
헤즈볼라의 공격이 있을 때마다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기지 등에 반격을 가했으며,
지금까지 레바논에서 130여명의 헤즈볼라 대원을 포함해 180명가량이 목숨을 잃었고, 이스라엘은 9명의 군인과 민간인 4명이 사망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