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총사업비 45억 원(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60%, 시비 40%)을 투입해 현재 54면 규모인 주차장을 94면으로 40면 증설할 계획이다.
앞서 중앙시장 이용고객과 상인, 주민들은 만차 상황이 잦은 주차장에 대한 개선을 요구해왔다. 시는 이 같은 불편 해소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나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최종 선정 협의회 심의를 거친 끝에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삼각형이던 주차장 형태가 부지 추가 확보를 통해 사각형으로 바뀌며 복잡했던 주차 동선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량이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이 각각 따로 조성되면서 기존 통합 진·출입로로 인한 불편이 해결될 전망이다.
시는 올 상반기 토지매입과 설계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 주차장 조성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차장 개선이 완료되고 나면 청년몰과 야시장 등 중앙동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