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안전한 구급차 운용과 이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급차 운용 관리를 목표로, 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와 협업해 조선대병원에서 관내 의료기관 구급차 관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구급차 기록 관리 시스템 사용법 안내 ▲구급차 현장 점검 시연 ▲구급차 형태·내부 기준 및 의료 장비·구급 의약품 등 관리 교육 ▲체크 리스트에 의한 구급차 관리 운용 기준 점검 등을 집중 교육 받았다.
한 참석자는 “구급차 운용 관리를 하면서 종종 풀리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교육을 통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구는 오는 2월부터 관내 구급차 운용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구급차 물품 구비 및 관리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미제출 및 운행기록대장 확인 ▲응급구조사 등 미탑승 또는 자격대여 의심 건 확인 ▲구급차 요금미터장치 부착 및 검정 여부 확인 등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등 실질적인 행정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믿음직한 구급차 서비스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구급차 운용기관에서는 응급환자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 관리 준수 사항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