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매년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대상으로 2차례 걸쳐 한글 해득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2023학년도 조사 결과 전 학년도 대비 0.5%가 상승한 99% 이상의 학생들이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시교육청이 기초학력을 키우는데 있어 문해력의 기초로 한글 해득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담임교사 한글책임교육, 기초학력전담교사 및 전담강사 확대 운영을 통해 개별 맞춤형 수업 및 협력 수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한글 해득률을 높이고 있다.
또 겨울방학과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한글미해득 학생 대상으로 전담교사의 집중지도를 실시해 모든 아이들이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책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초등학교 1~2학년군 ‘한글 해득 및 익힘’을 위한 국어 수업 강화 ▲‘똑똑 글자놀이’, ‘똑똑 읽기놀이’ 등 다양한 한글지도 교재 및 동영상 보급 ▲한글문해력 향상 교원 연수 제공 ▲대학생 보조강사제 ▲방학 중 기초학력 집중지원 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