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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전주 관광 이끌 전주종합관광안내소 문 연다

- 전주시,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거점이 될 전주종합관광안내소의 현판식 가져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하고, 디지털 콘텐츠 구축으로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

2024-01-24(수) 16:12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한옥마을에 체류형 전주 관광을 이끌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관광거점이 들어섰다.

전주시는 24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시의원,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종합관광안내소’의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판 제막 의식,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종합관광안내소는 기린대로와 태조로가 만나는 한옥마을 초입(완산구 풍남동3가 19-5)에 국비 32억4000만 원 등 총 64억80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461㎡에 지하 1층~지상1층 규모로 지어졌다.

안내소 지하 1층에는 포토존과 파노라마월, 한옥마을 디오라마, 열린화장실이 조성됐으며, 지상 1층은 관광안내소와 무인관광터미널, 누마루 등을 갖췄다.

전주종합관광안내소는 앞으로 안내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음식·관광·교통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안내소 내부에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아날로그 모형을 활용해 한옥마을의 현재 모습과 역사가 흥미롭게 구현됐다.

시는 이날 현판식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전주종합관광안내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1층 관광안내소와 포토존, 파노라마월은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나머지 무인관광터미널과 누마루, 열린화장실, 스마트락커 등은 1년 내내 24시간 운영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의 얼굴이 될 전주종합관광안내소 건립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2월 공사를 완료하고 개관을 준비해왔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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