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국회 연설에서 尹통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직후,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다케시마는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이러한 기본적인 입장을 바탕으로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뒤통수를 치자,
러시아는 루비키(ruwiki)에 독도를 한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 지역으로 소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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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현재 루비키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리앙쿠르’ 페이지가 나오는데,
이 페이지 첫 줄에는 독도를 ‘리앙쿠르(암초)’라고 표기하면서 ‘(한국명)독도와 (일본명)다케시마’는 ‘일본해(과거 동해로 표기한 것을 현재는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 서부에 있는 작은 섬들’이며,
‘일본과 한국이 이 섬에 대한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고 적시했다.
이들의 이런 기조는 尹외교부가 운영하는 해외 안전여행 사이트에 독도를 '재외대한민국공관', 즉 한국 영토가 아니라고 표기한 것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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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北 미사일 관련 뉴스와 신원식의 국방부가 발간한 장병 정신교육 자료에 이어 외교부까지 지도에서 독도를 제외하자,
왜(倭)교부냐는 냉소도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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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尹외교부가 재외공관으로 표기한 것은 한국 땅이 아니라는 의미로,
외교부가 운영하는 해당 사이트에는 세계 각지의 우리나라 공관들이 표시돼 있는데, 독도라는 큰 글씨 위에 있는 태극 문양은 재외대한민국공관이라는 뜻이다.
논란이 일자 외교부는 독도를 제외한 지도를 삭제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