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인생 13년 차의 사진으로 보는 대만 여행기 - 2
[신동아방송=조규원 학생 기자]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조규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사진으로 보는 대만 여행기 2편입니다.
다음날 첫 일정은 호텔 조식(뷔페)으로 시작했는데요, 평범한 뷔페처럼 고기, 샐러드, 시리얼, 과일 등이 있었지만,
기자는 대만 음식 특유의 그 향과 맞지 않아 그런 음식은 먹지 않았습니다.
 | | 둘째 날 시작은 양치질과 세안 등 깨끗하게 시작했습니다. 세면대 등 호텔은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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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우펀으로 출발 전 호텔 뷔페로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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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센과 치히로는 일본 작가가 만든 애니메이션인데요, 그 배경이 라는 지우펀을 보고 있으니 영화도 생각나면서 마치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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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버스로 대만에서 유명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라는 '지우펀'에 갔습니다.
지우펀에는 대만에서도 유명한 오카리나 상점이 있는데요,
가서 연주 구경도 하고 오리를 닮은 귀여운 오카리나도 기념품으로 하나 샀습니다.
 | | 대만에서도 유명한 오카리나 상점이라고 합니다. 연주도 하고 오카리나도 파는 곳인데 다양한 종류의 오카리나가 엄청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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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리를 닮은 귀여운 오카리나를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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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우펀에서 바다가 제일 잘 보이는 전망대 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흐리고 비가 와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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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산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망설였는데, 먹어 보니 치킨 맛도 나고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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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만에서 유명한 땅콩 아이스크림이랍니다. 기자 입맛에는 고급진 빵또아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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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제 강점기 대만을 점령해서 금 등 대만 자원을 수탈하는 장면을 만들어 놨습니다. 일제는 아시아를 수탈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금광 포토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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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에는 바다 전망대가 있어 바다를 볼 수 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오고 흐려서 바다가 잘 보이지는 않았고요,
맛있는 오징어 튀김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리고 여왕두로 유명한 '야류 지질공원'으로 가서 여왕두와 하트바위 등을 봤는데요,
자연은 훌륭한 조각품을 만드는 멋진 조각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여왕 머리라는 뜻의 여왕두 바위. 자연은 훌륭한 조각품을 만드는 멋진 조각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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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트 바위라는데 자세히 보면 손가락 하트 모양으로 보입니다. 멋진 조각가의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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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점심도 먹었는데요, 바다와 가까워 그런지 해산물이 많아 치킨, 고기파인 기자는 많이 먹지 못했습니다.
 | | 풍등을 대만에서는 천등이라고 부르네요. 기자는 살 빠지게 해 달라는 소원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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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날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스펀 천등'에 갔습니다.
‘천등’은 우리나라에서는 ‘풍등’이라 부르며 커다란 봉지 가운데 불을 붙이게 만들서 이 불로 공기가 뜨거워지면 상승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인데요,
대만은 천을 4각으로 만들고 각 면에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날리는 것이라 하늘 ‘天’자를 써 천등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 | 재구매 의사 있는 와플입니다. 대만 음식 중 향신료가 없어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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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어 보이는 와플도 사서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다시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 | 대만에 도착한 첫날 인데요, 3박4일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 한 기행문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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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3편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참고로 기자의 사진으로 보는 대만 여행기는 4편까지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