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형 교육발전특구는 ▲13개 지역 돌봄 인프라와 완주어울림버스(가칭) 돌봄 교통체계 마련 ▲공교육 혁신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지역특화전형(수소, 반도체, 자동차) 연계 지역인재 발굴 및 지역기업체 맞춤형 취업 연계 ▲외국인 및 유학생 정주여건 강화 등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주요 추진과제로 담았다.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를 위해 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간담회를 열고, 유관기관 회의를 수차례 열어 교육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지난달 25일에는 완주교육지원청, 군의회, 우석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북하이텍고, 한별고, 완주산단진흥회, 현대자동차(주)전주공장 등 9개 기관·단체와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완주형 교육 모델 발굴에 역량을 결집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교육은 인구 유입 요소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며 “완주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 전국 부모들이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