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올해 군이 추진하는 4,827필지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업량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9개 마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별 선정 배경 및 목적, 사업절차 및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법,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산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됨은 물론 이웃 간의 경계분쟁,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돼 토지 이용 가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