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 꿈 멘토단’은 지난 2018년 처음 구성된 이후 전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교육 및 훈련 등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하거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왔다. 현재 21명의 전문직업인이 청소년들을 위한 꿈 멘토로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2023년 직업인 꿈멘토단 연계 현황 보고 및 평가 △2024년 사업 운영계획 발표 △직업인 꿈 멘토단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운영 관련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종현 대표(아트갤러리 제과제빵학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대해 직업인 멘토로서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찾는데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체험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직업인 꿈 멘토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