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학교 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수요자가 만족하는 다양한 늘봄서비스로 이뤄질 계획이다.
민간위탁 사업인 ‘온(溫)마을 다(多)봄터’ 를 지난해 15개 기관에서 올해 30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이 사업을 통해 작년 388명의 학생이 지역 기관에서 양질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다. 올해는 늘봄(돌봄)교실 대기수요를 해소하고 저녁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작은 도서관,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복지관 등 21개 기관을 선정 완료하였으며, 오는 13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와 별개로 광주용산초 등 4개의 초등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해 인근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와 늘봄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추진한다. 올해는 보드게임, 그림책놀이, 밴드체조 등 11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2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연계한 늘봄 프로그램 운영도 이뤄진다. 마을강사, 향토전문가 등을 활용한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