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북구에 따르면 ‘한새봉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이 지난달 마무리되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이 주민들에게 본격 제공되고 있다.
맨발 걷기는 땅(Earth)과 현재 진행형(ing)의 합성어인 어싱(Earthing)이라 불리기도 하며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혈액순환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알려져 각광받으며 주민들이 즐겨하는 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북구는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주민들의 건강과 편익 증진을 위해 지역 등산․산책 명소인 한새봉에 지난해 4월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을 착수했다.
이후 11월까지 주민설명회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2월부터 2월 초까지 약 2개월간 맨발 산책로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사로 한새봉(일곡동 산 116번지 일원)에는 약 300미터 길이의 맨발 산책로가 조성되었고 이용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쉼터 1개소, 세족장 1개소, 흙먼지 털이기 등도 설치됐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