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공해상에서의 항공기사고 발생 시 인접국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대응을 위해 일본의 국토교통성 항공국 및 우리나라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와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일본 국토교통성 항공국 도쿄구난조정센터(도쿄RCC)*와 해양경찰청 및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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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구난조정본부(도쿄RCC)는 일본의 비행정보구역(FIR) 전역의 항공기 감시 및 항공기사고 대응 부서 훈련은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여객기의 엔진 고장발생 후 연락두절, 항공기 위성조난신호가 발신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항공기사고의 특성상 한·일 항공당국 간 사고 항공기 정보교환 및 국내 수색구조 함정 및 항공기와의 신속한 통신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항공기 실종 시 항공기 추락 위치를 예측하여 신속하게 수색 범위를 정하는 것에 보다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한·일 수색구조기관 및 항공당국 간 대응 및 협력체계를 한 차원 높여 공해상 항공기사고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며 “한·일간 항공기 사고 통신훈련을 정례화 시키고 일본의 해상보안청 등 참가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