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동백숲, 소풍가는 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축제 기간 동백꽃을 보기 위해 3,000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는 초청공연, 동백가요제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동백숲의 빼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 ▲동백가요제 ▲추억의 체험행사(보물찾기) ▲동백오일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졌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보물찾기, 어린이 백일장, 추억의 사진전 등에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만드는 즐거움을 즐겼다.
또한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옥룡면 사회단체(부녀회, 생활개선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옥룡면 청년회, 자율방범대 회원들이 교통 봉사에 나섰고, 동백정원 조성과 관련해 새롭게 확보된 주차장을 활용하여 관광객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동백가요제에서는 ▲대상 정오식(중마동) ▲금상 최동민(진상면) ▲은상 치위통(봉강면) ▲동상 최영숙(옥곡면)이 수상했다.
어린이 백일장에서는 ▲대상 문지후(성황초) ▲금상 이도희(제철초) ▲은상 서채원(성황초), 김수찬(마동초) ▲동상 서지혁(마로초), 김소리(덕례초)가 수상했으며, 어린이 사생대회에서는 ▲대상 박채원(성황초) ▲금상 송소율(성황초) ▲은상 이도희(제철초), 최버들(중앙초) ▲동상 김채현(제철초), 이우미(칠성초)가 상을 받았다.
라상채 광양동백축제추진위원장은 “추진위원, 사회단체,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음 축제에는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광양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