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진단은 하수도법에 따라 전문기관을 통해 5년마다 시행하며 하수 유입오염물질의 특성조사, 시설 및 운영에 대한 진단, 시설개선 및 효율화 방안, 유지관리 등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5개년 계획으로 개선대책을 수립한다.
이번 기술진단은 11일부터 12월 말까지 하수처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전반에 대해 진행된다.
광주시는 기술진단을 통해 제1하수처리장 공정 효율화와 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하수처리 공정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 처리효율을 개선해 방류수역 수질관리에 대처한다.
광주시가 지난 2021~2022년 제1하수처리장 및 분뇨처리장에 대한 악취기술진단을 실시한 결과, 노후된 악취저감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및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올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업해 국비 29억원을 확보(총사업비 69억원), 2025년까지 악취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악취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