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촌 건널목 지하차도는 왕복 2차선으로 지난 2021년 개통, 운영되고 있다.
상무대로와 신흥동, 송정도서관 등을 연결하는 길목으로 도심을 관통하는 철길 교통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조성했으나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구조여서 지하차도로 연결된 마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광산구는 총사업비 34억 원을 들여 길이 317m, 폭 6~9m로 소촌 건널목 입체화 우회도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1999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장기 미집행되던 노선으로, 광산구는 ‘송정도서관(소로1-65호선)’ 주변 1공구와 ‘신흥동 주민센터(소로 3-15-1호선)’ 주변 2공구로 나눠 도로개설 공사를 진행했다.
편입 토지, 지장물 등 보상 협의가 다소 늦어져 2020년 12월에 공사를 시작, 지난 3월 말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광산구는 우회도로 개통으로 송정도서관, 신흥동 주민센터 인근 지역 소방차 진입로가 확보됨은 물론 교통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