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5월부터 이미 참여 의사를 밝힌 47개 기관과 함께 동구 용산동부터 서구 치평동 영산강 합류점까지 총 12.2㎞ 구간 62곳의 광주천 정화활동을 시작한다.
참여기관들은 분기별로 ▲하천정화활동 ▲꽃밭·꽃길 가꾸기 ▲수질 개선활동 ▲외래종 및 생태교란식물 제거 ▲불법행위 단속 및 환경캠페인·교육 등 각종 하천 환경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주관한 ‘시민참여형 광주천가꾸기’ 사업은 그동안 무단투기 폐기물·쓰레기 수거와 예초작업 등 참여기관의 자발적 환경미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우수 참여단체와 기관에는 연말 표창 수여 등 특전(인센티브)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사회발전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환경공단이 광주천 가꾸기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참여 신청은 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관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