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국제 크루즈 산업과 관련된 전 세계 120여 개국 및 580여 개 선사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여수시는 부산·인천·강원 속초·제주 등 국내 5대 크루즈 기항지와 합동으로 참가, 여수항을 홍보하는 데에 주력했다.
해외 주요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여수항 인프라와 여수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로 주목받는 동북아 크루즈 최적지임을 적극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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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크루즈 컨설턴트 협회(Cruise Professional Advisors Alliance, CPAA)’와 함께 주요 선사를 대상으로 B2B 상담을 진행, 로열 캐리비언(Royal Caribbean), 실버씨(Silversea) 등 7개 선사와의 상담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최윤기 MICE산업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제 크루즈 선사와의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고, 국제 크루즈항으로서 여수항의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이러한 유치기반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체계 강화 등 국제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