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4년 은평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였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은평대전의 지난 10년을 기념해 그동안 은평대전에 함께했던 청소년과 대학생의 생생한 경험담을 한데 모은 책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이야기 10년의 기록’을 소개했다. ‘10주년 기념 활동수기 공모전’으로 선정된 수상자 3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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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생 멘토들은 사업소개와 은평대전 선배강연을 청강하고, 멘토교육 및 전공강연 모의시연을 직접 경험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대학생 멘토들은 은평대전 대학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전공강연, 전공학과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보는 전공체험, 여러 전공의 멘토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공박람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 11년 동안 은평대전은 은평구 출신 대학생 멘토와 관내 청소년 멘티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우리 구 대표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은평구는 우리 지역의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