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점검은 주요 하수도 공사 현장인 구암조촌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으로 인한 도로 파손이나 주민 민원은 없는지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총사업비 483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구암동 및 조촌동 일원에 오수관로를 신설하는 구암조촌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지만, 사업특성 상 현장 여건의 어려움이 많은 사업이기도 하다.
실제 공공하수관로 설치 사업은 사업 특성상 우·오수관로를 도로 밑에 설치해야 하므로 도로를 점용하는 굴착공사가 반드시 수반되는 특성상 교통통제가 불가피하다.
특히 교통량이 매우 많은 조촌사거리와 롯데몰에서 제일고 방향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군산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개착 굴착에서 비굴착 추진공법으로 공사 방법을 변경했다. 비굴착 추진공법은 기존 관의 교체가 필요하지만 굴착공사가 어려운 도심지에서 시행되는 방법이다. 또한 군산경찰서의 지도와 협조하에 각종 안전조치와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