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은 삼각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깜짝 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 교육감의 학생 눈높이에 맞춘 재능기부는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줬으며, 어린이날 기념 간식과 학용품 등을 함께 전달해 늘봄교실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현재 삼각초등학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계 무상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씩 운영하고 있으며, 수요가 많은 금요일에는 2개 반을 운영해 늘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삼각초등학교 학생은 “아무것도 없던 화분에 갑자기 꽃이 생겨서 너무나 신기했고 교육감님이 마술까지 하실 수 있다니 정말 멋진 것 같아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