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은 근로 능력이 미약한 기초생활수급자(국민연금공단 근로능력 평가)를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가 처음으로 자활 인프라 지원사업 국가기금을 지원받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북광역자활센터의 권장사업인 ‘식물수경 수직재배’를 하는 작업장 공간을 위한 리모델링이다. 군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근로능력이 미약한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해 심리적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식물수경 수직재배 작업장으로 사용될 공간은 약 200평 규모의 미성동주민센터(산북동2476-1)이다. 리모델링 사업비는 총 10억여원으로 이 중 7억원을 중앙에서 지원받아 진행하며, 완공되면 1층 작업장, 2층 교육장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현재 군산시는 군산지역자활센터와 한마음지역자활센터 2개소가 운영 중으로 근로능력이 미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연평균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