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최근 관내 반려인의 동물화장 민원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전남의 한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푸른솔과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관내 주민이 키우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뒤 이곳 화장시설을 이용하면 화장비의 20%를 감면하고, 봉안당에 1년간 무료로 안치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다.
또 관내 취약계층 주민이 개와 고양이 등 동물을 화장하면 10%를 추가 감면하고, 이곳 시설의 운구 서비스를 활용할 시에는 운구비용의 50%를 감면한다.
이와 함께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반려동물의 건강 및 주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접종 시술비 일부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관내에 등록된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관내 동물병원 17곳을 광견병 접종 지정 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올 한해 개와 고양이 1,000마리에 대한 광견병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하면 접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