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5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이제 앉아서 기다리세요!” 강남구, 마을버스 정류소에 의자 설치

- 119곳 마을버스 정류소 일제 점검 후 2곳에 승차대와 온열 의자 설치...7월 준공 -
- 보도 사정으로 승차대 설치할 수 없는 10곳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의자 5월 1일 설치 완료

2024-05-26(일) 09:31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9개 마을버스 정류소를 일제 점검하고 승차대 없는 정류소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정류소 10곳에는 대기의자 설치를 완료했으며, 2곳에는 쉘터형 승차대와 온열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다.

버스 승차대는 보도폭과 승하차 이용 인원 등을 고려해 설치한다. 강남구 119곳의 마을버스 정류소 중 79곳에 승차대가 있다. 구는 일제 점검을 통해 승차대 없는 정류소 주변 여건을 면밀히 살펴 2곳에 (포스코사거리 버스정류소 외 1개소)에 7월까지 승차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붕이 있는 쉘터형 승차대와 함께 온열 의자도 놓아 구민들이 더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보도 사정으로 승차대를 설치할 수는 없지만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소 10곳(마을버스 5곳, 시내버스 5곳) 버스정류소 위치을 우선 선정해 지난 5월 1일 의자를 설치했다. 구는 앞으로 승차대가 없는 곳의 주변 여건을 살펴 의자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류소 40곳의 표지판 상단에 야광반사 시트를 부착해 야간에도 정류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79곳의 버스승차대 측면에 있는 노후화된 간판 스티커도 전면 교체 중에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마을버스 이용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이 일상의 행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