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전체 입식량의 42%가 2월 말부터 중간육성장(관내 111개소 가동)에서 약 1~2개월가량 1.0~1.5g 정도 키워낸 종자가 축제식 양식장에 입식 됨에 따라, 입식 초기 폐사율 저감과 출하 시기 조절, 질병 예방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년도에는 중간 육성장에서부터 입식 초기폐사로, 일부 어가 많게는 4~5회 재 입식이 이루어졌으나, 올해에는 폐사 없이 정상적인 입식이 진행되어, 그 어느 해보다도 작황이 좋아, 자연 폐사율(30~50%) 등을 감안하더라도 생산량은 대략 6,000여 톤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유례없이 관내 새우 종자 배양장 3개소에서 4억 만 마리 이상 종자를 생산, 관내 양식장에 약 2억 만 마리(종자 소비량의 40%)를 공급하여 그로 인한 운송비 절감과 적기 입식 등을 통한 어가들의 안정적인 양식경영에 한몫했다.
신안군은 2023년도에는 268어가(836ha)에서 3,100여 톤(510억 원)을 생산하여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2026.09.30(수) 1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