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의 새로운 미래를 의미하는 ‘타임리스 24.5h’를 주제로 마련된 올해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 문을 여는 6월 프로그램은 전일 체크인 파티, 원데이 클래스, 아트 스테이지, 5·18 다크투어리즘, 시민참여 버스킹, 인문학강연 등 13차례 진행된다.
‘전일 체크인 파티’의 주요 프로그램인 ‘전일 스탬프 투어’는 ‘방탈출게임’을 동기(모티브) 삼아 전일빌딩245 건물 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투어를 완료한 시민에게 보냉백과 대인시장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1층 로비에서는 새날밴드가 퓨전 국악과 트로트를 선보이며, 10층 RF에서는 마술사 이한의 신비로운 버블쇼가 이어져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진다.
인기 체험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는 캔들, 아로마, 액세서리, 문구 만들기 등 기존 클래스에 올해는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닭강정, 호두과자, 과일컵, 주스 등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본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5·18 다크투어리즘’과 ‘올데이 페스타’는 올해 첫선을 보인다. 문화·역사·예술 등 관광자원을 가진 전일빌딩245만의 특징을 살리는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의 거리, 대인시장 등 광주 곳곳을 연계하는 것으로 광주시민뿐 아니라 관광객, 외국인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버스킹, 버스퀸’도 마련된다. 매주 다양한 장르를 버스킹 형식의 상설 공연으로 진행한다.


2026.09.30(수)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