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종교 유착 의혹과 관저 사적 유용, 불법 비자금 등 개인 비리에도 흔들리지 않던 기시다가,
지난달 하원 의원 보궐선거에 이어 자치단체장까지 연 이은 선거에서 패배하자 일본 내에서 ‘기시다 자진 사퇴’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기시다 정권이 수의 계약 등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하고, 통일교 유착 의혹 등 총리와 정권의 불법에도 꿈쩍 하지 않던 일본 집권당 의원들이,
선거에 계속 패배하는 기시다를 버리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도쿄신문, 지지통신,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28일 일제히,
지난 26일 시즈오카현 지사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패배한 것은 당에 대한 역풍이 선명해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자민당 전, 현직 각료 발언을 인용, "기시다 총리를 '선거의 얼굴'로 내세워 중의원 선거에 나서는 것을 당내에서 불안 시 하고 조기 중의원 해산을 회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기시다를 선거의 얼굴로 할 수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자진 사퇴하는 것이 좋을 텐데...” 등의 발언을 전하면서,
선거에 패배하자 스스로 사퇴한 스가 전 총리를 소환하면서 까지, 밥그릇 싸움에 진심인 일본 집권당 의원들 목소리는 기시다 자진 사퇴로 모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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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는 尹과 오므라이스 외교 이후 지지율이 반등하는 듯했으나,
라인 사태 등 최근 尹의 지나친 친일이 반일이라는 역풍으로 불고 있고,
개인 비리가 폭로 되고 정책 실패에 발목 잡히면서 지지율 20%대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버텼으나,
기시다 지역구인 후쿠시마에서 까지 선거에서 패하자 다음 선거에서 밥그릇 보존하려는 의원들에게 배신 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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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