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 따르면 모범 부부 표창은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상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의 영예는 무주읍 라영채·이복순 씨 부부(결혼 53년 차), 무풍면 하청수·홍복순 씨 부부(결혼 51년 차),
설천면 박희승·김홍순 씨 부부(결혼 54년 차), 적상면 양동영·박정순 씨 부부(결혼 37년 차), 안성면 김인선, 김금자 씨 부부(결혼 52년 차), 부남면 정용환·전해순 씨 부부(결혼 50년 차)에게로 돌아갔다.
무주군은 지난 2020년 ‘무주군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로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부부를 각 읍·면 대표로 선정하기 시작해 올해까지 총 26쌍의 모범 부부를 선정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결국 무주, 더 나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국가 발전의 토대가 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가정이 행복한 무주, 가족들이 활짝 웃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