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3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시행계획 승인

- 2023년 문화재청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공모서 1위 선정
-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위원회에서 정비시행계획 승인
- 하반기 실시계획 착수, 2025년부터 경관조성 및 역사문화향유공간 구축 등 본격 추진

2024-06-02(일) 09:59
[신동아방송 함안=이신동기자]문화유산과 유산이 위치한 지역의 공존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함안군은 31일 지난해 가야문화권 최초로 선정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의 시행계획이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3년간 121.5억 원으로 국가유산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며 하반기 실시계획 수립 및 인가를 거쳐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2020년 제정된 ‘역사문화권 정비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유산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승인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 주변 167만8368㎡의 정비구역 내에 역사경관조성 및 도심지 연계공간조성, 고분군 접근로 및 진입로 개선, 주민주도 고분군 생활문화공간 가꾸기 아라가야 역사마을 및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 등의 사업이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함안군에서는 향후 국가유산청·경상남도와 협의해 아라가야 핵심유적인 말이산고분군 서구릉과 가야리유적 일원으로도 사업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봉산산성, 당산유적 등 아라가야 역사문화권 내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시행계획 승인으로 가야문화권을 선도하는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청사진이 그려졌다”며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와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관련 근거 마련에도 철저를 기하여 함안이 새로운 가야문화의 중심지이자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