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도시는 남구와 자매‧우호도시 교류에 나서고 있는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나주시와 담양군, 보성군, 영광군, 완도군, 임실군, 장흥군까지 7곳이다. 향후 참여도시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펼쳐진다.
관내 주민들을 비롯해 광주지역 소비자들은 이곳 장터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심사숙고해서 선별한 1~2개 업체만 참여하기 때문이다.
남구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생 발전 및 직거래 장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진행, 지역 소비자들이 직거래 장터 물품을 시중가보다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상거래 질서 확립 차원에서 판매자 실명제를 비롯해 원산지도 반드시 표기하도록 했으며, 각 업체별로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물품 구매의 편의성도 제공하기로 했다.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주요 품목은 나주배와 표고버섯, 김과 미역, 조청, 김부각, 참송이 버섯, 참굴비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다.


2026.09.30(수)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