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협력을 다짐하였다.
두 도시는 지난해 8월부터 다양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5월 ▲문화관광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청소년 교류 활성화 ▲인사 교류 등 총 8건의 협력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화순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먹거리를 충장축제 등 현장에서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 △광주 동구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화순군 청소년 참여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협력과제들을 기반으로 두 도시가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화순군과 광주 동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호발전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다양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수) 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