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무장읍성 사직단’ 발굴과 관련해 7월2일 현장을 공개했다.
사직단은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稷神)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기록에 따르면 지방사직단은 1406년(태종 6) 이후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장읍성은 무송현과 장사현을 통합되면서 새로이 쌓은 성으로 1417년(태종 17)에 축조되었으며. 무장읍성 사직단도 이 시기에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지방사직단에 대한 발굴조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나 무장읍성의 사직단은 1991년 무장읍성이 사적으로 지정되면서 동시에 지정될 만큼 고창군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었다. 이에 고창군에서는 무장읍성 사직단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을 파악하기위해 6월4일부터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발굴조사 결과, 제사를 지냈던 제단과 제단을 보호하기 위한 담장, 유문 등 지방사직단의 전반적인 형태를 알 수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사직단은 무장읍성의 북서쪽에 있는 월림마을 뒤편의 낮은 언덕을 깎아 지면을 다진 다음에 담장과 제단을 만들었다. 제단의 규모는 한 변의 길이가 약 7.5m로 깬돌을 이용하여 쌓았는데 현재 1~2단의 단 시설이 남아 있다. 제단의 내부는 적갈색 및 회갈색의 흙을 이용하여 다져 단을 만들었다.
제단을 둘러싼 담장은 한 변의 길이가 약 17m 정도인 방형의 형태이다. 담장의 축조는 깬돌과 기와, 흙을 이용하여 혼축했으며, 3~4단 정도 남아 있다. 담장의 안쪽벽은 넓은 돌을 칸막이처럼 세워 지지력을 더하고 그 사이에 작은 돌을 채워 쌓은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담장 윗부분에는 기와를 덮어 담장을 보호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입시설은 네 방향에 걸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서쪽 출입시설은 파괴되어 확인되지 않는다. 특히 북쪽 출입시설에서 북쪽 제단의 중앙까지 길이 약 8m, 폭 80㎝의 통행로가 확인된다. 깬돌을 이용하여 경계를 표시했으며, 바닥은 흙으로 채워져 있다.
사직단은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稷神)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기록에 따르면 지방사직단은 1406년(태종 6) 이후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장읍성은 무송현과 장사현을 통합되면서 새로이 쌓은 성으로 1417년(태종 17)에 축조되었으며. 무장읍성 사직단도 이 시기에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지방사직단에 대한 발굴조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나 무장읍성의 사직단은 1991년 무장읍성이 사적으로 지정되면서 동시에 지정될 만큼 고창군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었다. 이에 고창군에서는 무장읍성 사직단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을 파악하기위해 6월4일부터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발굴조사 결과, 제사를 지냈던 제단과 제단을 보호하기 위한 담장, 유문 등 지방사직단의 전반적인 형태를 알 수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사직단은 무장읍성의 북서쪽에 있는 월림마을 뒤편의 낮은 언덕을 깎아 지면을 다진 다음에 담장과 제단을 만들었다. 제단의 규모는 한 변의 길이가 약 7.5m로 깬돌을 이용하여 쌓았는데 현재 1~2단의 단 시설이 남아 있다. 제단의 내부는 적갈색 및 회갈색의 흙을 이용하여 다져 단을 만들었다.
제단을 둘러싼 담장은 한 변의 길이가 약 17m 정도인 방형의 형태이다. 담장의 축조는 깬돌과 기와, 흙을 이용하여 혼축했으며, 3~4단 정도 남아 있다. 담장의 안쪽벽은 넓은 돌을 칸막이처럼 세워 지지력을 더하고 그 사이에 작은 돌을 채워 쌓은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담장 윗부분에는 기와를 덮어 담장을 보호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입시설은 네 방향에 걸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서쪽 출입시설은 파괴되어 확인되지 않는다. 특히 북쪽 출입시설에서 북쪽 제단의 중앙까지 길이 약 8m, 폭 80㎝의 통행로가 확인된다. 깬돌을 이용하여 경계를 표시했으며, 바닥은 흙으로 채워져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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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