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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디올백 무혐의, 인권위는 채 해병 특검, 훈련병 사망 축소? 탄핵 청원 100만 ..


-귄익위 '뇌물 백' 무혐의 종결
-인권위 채 해병 특검으로 공수처 수사
-훈련병 사망 사건 축소 의혹
-누구를 위한 권익과 인권인지 밝혀야

2024-07-02(화) 11:42
사진=최재영 목사가 디올백에 이어 고급 양주와 책 등을 선물했다고 서울의 소리가 보도했다. 권익위는 이를 무혐의 종결했다. 서울의 소리 캡쳐
권익위는 디올백 무혐의, 인권위는 채 해병 특검, 훈련병 사망 축소? 탄핵 청원 100만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달 10일 권익위는 尹통 부인 김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관련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사건 관련 ‘처벌 규정이 없다’며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의 유철환 위원장과, 친윤으로 알려진 정승윤·김태규·박종민 부위원장 3명은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다”며 사건 종결처리를 주도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는데,

일부 위원들은 “이대로 종결하면 세계적 망신”이라고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0일 尹부부가 중앙아시아로 외유를 떠나던 날 국가권익위는 뇌물백에 대해 무혐의 종결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11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교 오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尹내외. 연합뉴스캡쳐


이번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디올백 뇌물’ 종결처럼 채 해병 특검과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을 다루려 한다는 군인권센터 주장이 나왔다.


1일 군인권센터는 군인권보호관 출범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용원(69) 인권위 상임위원이 자리(군인권보호관)를 차고앉아 스스로 제도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군인권보호관 스스로 '국방부 보호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채 해병 사망 사건에서 김 위원은 인권위 조사관들이 수사 외압을 인정하는 결과를 내놨음에도,

직권을 남용해 관련 진정을 기각했다는 의혹에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으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에서도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직권조사가 아니라 방문조사로 방향을 틀었으나,

강대위와 남중위는 가혹행위 사실을 경찰 조사에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구속 상태다.

이에 유족들은 검사와 변호사를 지냈고, 대통령 몫으로 지명된 김 위원의 사퇴를 촉구 중이다.

채 해병 관련 직권 진정 기각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으며,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사건 직권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인권위원. 유족들이 사퇴를 촉구 중이다. sns캡쳐


‘뇌물 백’ 사건과 ‘채 해병 특검’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모두 사건 책임자로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고,

이태원 참사 좌파 발언 등 이런 저런 사유들이 쌓이고 있어,

탄핵 청원이 100만을 넘어 어디까지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이태원 참사를 보는 '조작, 좌파' 등 尹통의 시각을 전달하자 당시 이 장면이 이해된다고 한다.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尹통 탄핵 청원 동의가 오늘, 내일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ytn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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