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1: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도봉구, ‘스마트 침수 대응’으로 호우에도 지하차도 ‘안전’

- 올해 6월 말 시설개선사업 완료, 진입차단설비 등 설치

2024-07-09(화) 18:05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도봉구가 침수 위험이 큰 가인지하차도(창동 181-34)에 ‘스마트 침수 대응 시설’을 구축했다.

구는 지난 6월 말 「가인지하차도 시설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가인지하차도 내 호우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사업에 필요한 예산 7억원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노후기전 설비를 교체하고 배수로 및 집수정을 준설했다. 이후에는 수위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진입차단설비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진입차단설비는 수위감시시스템에서 침수 대응 모니터링을 통해 지하차도 내 수위를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시설이다.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 침수 우려가 있을 경우 사이렌과 함께 차단막(스크린)이 자동으로 내려와 지하차도의 진입을 봉쇄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자동 차단 시스템 구축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폭우에도 효과적인 지하차도 침수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구는 지하차도 내 배수시설에 대한 주기적 관리·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방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지하차도 내외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호우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