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9일 중국 항저우 나라다 그랜드 호텔에서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전라남도 관광설명회에 참석했다.
관광설명회에는 천광성 중국 저장성 문화방송여유청장과 노타에어서비스, 룽에어 등 항저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국 굴지의 여행·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중국과 전남 간 관광교류 활성화에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홍보에 이어 손정권 에이앤드티 대표, 저우전성 노타에어서비스 대표와 함께 ‘무안~항저우 정기편 취항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중순부터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을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선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베트남, 대만,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전남 인바운드 여행 1위 기업인 에이앤드티에서 전남 전용 3박4일, 호남권 4박5일 여행상품 및 글로벌 남도한바퀴 연계 상품을 홍보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남도관광플랫폼(JN TOUR) 어플을 활용한 자유여행 소개도 겸해 패키지관광뿐만 아니라 개별관광을 원하는 중국인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9.30(수)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