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날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민・관・군 간담회를 열고 관련 세부 내용을 협의했다. 앞서 제35보병사단은 폭우로 인한 통합지원에 집중하기 위해 이달 15~19일로 예정됐던 화랑훈련을 연기하기도 했다.
군은 망성면과 용안면, 용동면 일대를 집중 작전 지역으로 선포해 인력을 투입한다. 이들은 오전 동안 하천에서 유입된 토사와 수확할 수 없게 된 농작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주택이나 농가 시설 내부 쓰레기를 치우는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대규모 인력 투입으로 복구작업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밥차 등 지역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식사와 간식 제공할 방침이다.
제35보병사단 관계자는 "상처를 입은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