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중학생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은 2024년 4월부터 7월 현재까지 57교 218학급 10,627명이 참여했다. 한 학년의 학생 수가 6명인 작은 학교부터 245명이 넘는 큰 학교까지 사전에 구체적인 설문 활동을 통해 학급 여건에 맞게 내용을 조정하며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운영 학년은 1학년 44.8%, 2학년 41.5%, 3학년 13.7%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이 가장 필요한 1학년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또한 교사와 학생 모두 교육활동 만족도 96.5점, 강사 만족도 96.2점으로 높게 나와 학생 간 관계 맺기와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던 학교(학급)에 도움을 주었다.
‘찾아가는 중학생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 자신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평화로운 관계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잘 몰랐던 친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친구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나누었다.
김정희 원장은 “찾아가는 중학생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을 통해 학급 및 학교 구성원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에 바탕을 둔 관계를 경험하면서 서로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평화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는 앞으로도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 운영을 확대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7월 20일(토) 중학생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 강사 워크숍에서 1학기 수업 성찰 및 나눔 활동을 통해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학급을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보완할 예정이다.


2026.09.30(수)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