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10년 대비 2100년까지 평균 기온이 5.6℃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가속화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050 탄소중립·녹색 성장’ 계획 수립 용역을 2023년부터 추진하여 지난 7월 16일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은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 뉴딜 추진의 이행 주체로서 부문별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 등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추진됐다.
‘2050 탄소중립·녹색 성장’ 중장기 계획은 ‘바다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청정 도시, 완도’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70만 9천 톤 감축을 목표로 세웠다.
분야별 대응 전략으로는 온실가스 배출 흡수 현황 및 전망에 따른 감축 목표 수립,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 이행 로드맵 수립 등이다.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해상 풍력, 태양광 확대 등 신 재생 에너지 확대 및 전환, 제로 에너지 건축물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스마트 농수산업 실현, 자원 순환, 탄소 흡수원 조성 등을 담았다.


2026.09.30(수)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