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동 돌봄 기관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 확충이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북구는 앞서 지난해 5월 주민들의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건의를 반영해 추가 조성사업에 돌입했고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단지의 설치 장소 무상 제공을 받아 11번째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 3월까지 설치 장소 입지 분석, 실시설계 등 사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5월부터 2개월간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에 따라 마련된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지 내 관리동(서양로 155) 1층에 전용면적 154.02㎡ 규모로 조성됐고 주요시설로는 프로그램실, 사무실, 주방 등 아동 돌봄에 필요한 활동공간들이 갖춰져 있다.
만 6세부터 12세 사이 초등학생 20명을 정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간식과 더불어 기초학습 지도, 자유 놀이, 토탈공예, 독서토론, 창의 활동 등 요일별 다양한 특화 돌봄 프로그램이 이용 아동들에게 제공된다.
학기 중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방학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문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다함께돌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6.09.30(수)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