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의 국제숙련도평가는 분석 기관의 분석력을 인증하는 평가 체계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꼽힌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정부기관 및 민간분석기관 등 57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오이(Cucumber) 시료를 분석해 참여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해 표준점수(z-Scores)가 ±2이내면 ‘만족’, ±2∼3이면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으로 분석 능력을 평가했다. 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완주군은 현재 분석 중인 463종의 농약 성분 중 시료에 포함된 12종의 농약을 모두 검출해 12종 ‘만족’ 평가를 받았으며, 사이아조파미드(Cyazofamid), 엔도설판 알파(Endosulfan alpha), 메탈락실(Metalaxyl) 3개 성분에서 0.0 값을 판정, 나머지 성분들도 –0.1~0.8 사이를 보여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로컬푸드 출범 이후 출하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농산물안전관리실’에서 잔류농약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1,500점 이상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생산, 유통, 공공급식 등 생산단계부터 안전한 농산물만 출하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2026.09.30(수) 10:38
























































